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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SSG에 2대1 석패…시범경기 첫 매진 기록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주말,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SSG의 경기에서 두 팀의 외국인 투수 '화이트'가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경기는 SSG가 한화에 2대1로 승리했으며, 한화 홈구장은 올해 시범경기 첫 매진을 기록했다.
'화이트' 선발 맞대결과 경기 결과
오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펼쳐졌다. 양 팀은 나란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한화)와 미치 화이트(SSG)를 선발로 내세워 '화이트 데이' 맞대결을 벌였다. 두 투수 모두 4와 2/3이닝 동안 73개의 공을 던지며 호투를 펼쳤다. 접전 끝에 경기는 SSG가 2대1로 승리했으며, 9회 초 SSG 고명준 선수의 솔로 홈런이 승부를 갈랐다.
팬심으로 가득 찬 야구장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에는 1만 7천여 명의 관중이 찾아 올해 시범경기 첫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야구 열기를 증명했다. 팬들은 겨우내 쌓아온 야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며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팬들은 지난 시즌 아쉬운 준우승을 뒤로하고, 올 시즌에는 한화 이글스가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기대를 드러냈다. 한화는 오는 19일까지 대전에서 시범경기를 치른 뒤, 2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팬들과 정규 시즌에서 만날 예정이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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