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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필리핀 해외 근로자 50명 사우디 거쳐 귀국 예정
필리핀 해외 근로자 50명이 쿠웨이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안전하게 이동했으며, 곧 정부 전세기를 통해 필리핀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미 중동 분쟁 지역에서 700명 이상이 필리핀으로 돌아왔다.
해외 근로자 귀국 현황 및 계획
필리핀 해외 근로자복지청(OWWA)의 패트리샤 이본 카우난(Patricia Yvonne Caunan) 청장은 쿠웨이트에서 이주한 필리핀 해외 근로자 50명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안전하게 도착했으며, 며칠 내로 필리핀으로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 전세기를 통해 귀국하게 된다. 카우난 청장은 이번 귀국이 필리핀 외교부(DFA), 필리핀 이주노동자부(DMW), OWWA가 협력하는 '원 컨트리 팀'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통합 지원 프로그램 및 향후 계획
카우난 청장은 퀘이트뿐만 아니라 바레인과 카타르 등 다른 중동 국가에서도 추가적인 이주가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정부는 해외 근로자들이 본국으로 돌아온 후 재통합 지원과 재정 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항공권, 육상 교통비, 필요한 경우 호텔 숙박비 등이 포함된다. 카우난 청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모든 해외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귀국하고 필요한 정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곧 다음 전세기 운항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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