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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쿠드스 데이, 알아크사 모스크 접근 엄격 제한
라마단 마지막 금요일이자 '알-쿠드스 데이'를 맞아, 이스라엘 당국이 점령지 동예루살렘의 알아크사 모스크 접근을 엄격히 제한했다. 평소 수많은 팔레스타인인이 찾던 모스크는 비어있었다.
알-쿠드스 데이, 알아크사 모스크 접근 제한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금요일인 오늘, 많은 이들이 알-쿠드스 데이('예루살렘 데이'로도 불림)를 기념했다. 이 날은 팔레스타인인 수십만 명이 점령지 동예루살렘에 위치한 알아크사 모스크에서 기도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올해 이스라엘 당국은 모스크 단지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여 평소와 달리 비어있는 모습을 보였다.
'공격받는 도시' 상징 및 현장 보도
'알-쿠드스 데이'는 많은 이들에게 '점점 더 공격받고 있는 도시' 예루살렘을 상기시키는 날로 여겨진다. 알자지라의 니다 이브라힘 기자는 칼란디아 인근 점령지 서안 지구에서 현장 상황을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접근 제한 조치로 인해 중요한 종교적, 정치적 의미를 지닌 이 날의 모습은 크게 달라졌다.
*출처: YouTube: Al Jazeera English (2026-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