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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엔화 반값 환전 오류, UAE 천궁-II 지원, 트럼프 '전쟁 중 골프' 논란
토스뱅크의 엔화 환전 오류로 280억 원 규모 거래가 취소됐고, UAE는 한국의 요격 미사일 천궁-II를 긴급 지원받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습 중 골프를 즐겨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금융권 오류와 K-방산 수출
토스뱅크는 최근 엔화 환전 오류로 실제 시장 환율의 절반 수준인 100엔당 472.11원에 환전해주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7분간 약 280억 원 규모의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토스뱅크는 해당 거래를 전면 취소하고 회수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금감원도 해당 사태에 대한 점검을 예고했습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는 한국산 요격 미사일 천궁-II 30발을 긴급 지원받았습니다. 이는 국내 개발 지대공 미사일의 첫 해외 실전 배치로, 96%에 달하는 높은 요격률을 기록하며 K-방산의 신뢰도를 입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손녀의 논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습이 격화되던 시기에 이라크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 송환식 다음 날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내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는 과거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이라크전 당시 군 통수권자로서 골프를 중단했던 것과 비교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이자 18세 인플루언서인 카이 트럼프는 호화 쇼핑 브이로그를 공개해 비난을 샀습니다. 값비싼 유기농 마트 에레혼에서 3만원짜리 스무디와 24만원짜리 스웨트셔츠를 보며 웃고 떠드는 모습에 '마리 앙투아네트' 비난과 함께 트럼프 막내 배런의 이란전 징집 요구까지 나오는 등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SBS News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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