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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원' 주유소에 기사들 비명…'대출받아서 생활해요' / KBS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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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원' 주유소에 기사들 비명…'대출받아서 생활해요' / KBS 2026.03.10.
YouTube: KBS News youtube.com
🕐 2026년 3월 11일 AM 10:20
기사

유가 급등: 대전, 2천원 돌파…화물·배달 기사 '직격탄'

중동 사태 여파로 대전 유가가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며, 화물차 및 배달업 종사자들이 유류비 부담과 실질 임금 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Wed Mar 11 2026

유가 급등: 화물·배달업 '직격탄'

중동 사태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등하면서 대전 지역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류비에 민감한 화물차 운전자배달업 종사자들이 생계에 직격탄을 맞았다.

25톤 트레일러 운전자 김경선 씨는 한 달 유류비가 800만 원을 넘어서며, 기존보다 150~200만 원 추가 지출로 실질 임금 삭감 효과를 보고 있다고 호소했다. 유류비 비중이 10%p 이상 늘면서 대출로 생활하는 실정이다. 배달 노동자 마영혁 씨 또한 유류비 부담에 3, 4월 배달 비수기가 겹쳐 수입 감소를 체감한다고 전했다.

생계형 운전자 위한 대책 마련 시급

시민들마저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원정 주유에 나서는 등 유가 급등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세종시 주민 송금향 씨는 가격 부담으로 대전까지 와서 주유한다고 말했다. 국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면서, 생계형 운전자들을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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