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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초등학교 오폭…구식 정보 탓으로 168명 아동 희생
미군이 이란의 한 초등학교를 오폭하여 최소 168명의 아동이 사망했다. 이는 국방정보국의 구식 정보 탓으로 밝혀졌다.
미군 이란 초등학교 오폭 사고 발생
미군이 이란의 한 초등학교를 실수로 공격하여 최소 168명의 아동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미국 국방정보국(DIA)이 제공한 구식 정보를 미 중부사령부가 작전 좌표로 사용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군 당국은 이번 사건에 대한 군사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이는 예비 평가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CNN 소식통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2013년 위성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과거 정보를 사용하여 공격 목표를 설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해당 초등학교와 이란 군사 기지가 같은 부지 내에 위치해 있었으나, 2016년에 둘을 분리하는 울타리가 설치되어 현재는 별개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미 정부, 관련 질문에 답변 회피
이번 오폭 사건의 조사 결과에 대해 질문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답변을 피했습니다. 미 국방부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군사 조사를 이유로 공식적인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의 정보 수집 및 목표 설정 과정에서의 심각한 오류를 보여주며,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출처: YouTube: CNN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