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犠牲者を“帰るべき場所”へ 帰らぬ妻を自ら捜して…探し続ける人たちの15年【報道ステーション】(2026年3月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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犠牲者を“帰るべき場所”へ 帰らぬ妻を自ら捜して…探し続ける人たちの15年【報道ステーション】(2026年3月11日)
YouTube: ANNnewsCH youtube.com
🕐 2026년 3월 12일 AM 01:47
기사

동일본 대지진 15년, 남겨진 '슬픔의 상징'과 끝나지 않은 실종자 수색

동일본 대지진 15년,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町 구 방재청사는 희생자들의 비극을 기억하는 '슬픔의 상징'으로 남았습니다. 실종자 2,519명을 찾기 위한 수색과 가족들의 그리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Wed Mar 11 2026

15년, 슬픔의 상징이 된 구 방재대책청사

동일본 대지진 발생 15년이 지난 현재, 미야기현 미나미산리쿠町에 위치한 구 방재대책청사는 당시 쓰나미의 맹위를 상기시키는 '재난의 상징'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3층 건물이었던 이곳은 재난 발생 당시 의 방재대책본부였으며, 당시 직원이었던 엔도 미키 씨는 쓰나미가 닥치기 직전까지 주민들에게 대피를 호소하다 희생되었습니다. 건물에 대피했던 53명43명이 목숨을 잃었고, 단 10명만이 안테나에 매달려 거대한 쓰나미로부터 살아남았습니다.

미나미산리쿠町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규모 땅 돋우기 공사를 진행하여 현재 거주 지역의 지면을 구 방재대책청사 옥상과 비슷한 10m 높이로 올렸습니다. 새로 지어진 산산 상점가구 방재대책청사를 내려다보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28개 점포가 활기를 띠며 마을 주민들의 휴식처이자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났습니다. 하지만 도시의 모습이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이 실종된 가족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수색: 바다와 시간 속의 그리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실종자는 2026년 3월 9일 기준, 여전히 2,519명에 달합니다. 미야기현 경찰은 정기적으로 상담소를 열어 가족들의 제보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와테현 야마다町에서 실종되었던 당시 6세 야마네 나츠세 양의 아래턱뼈가 14년 반 만에 발견되어 DNA 감식을 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사례도 있었습니다.

오나가와町에 거주하는 다카마쓰 야스오(69세) 씨는 쓰나미로 실종된 아내 유코(당시 47세) 씨를 찾기 위해 15년간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수색하고 있습니다. 57세에 잠수사 자격을 취득한 그는 현재까지 750회 이상 잠수를 했으며, 수심 35m의 차갑고 어두운 바다 밑에서 아내의 흔적을 찾고 있습니다. 아내가 보낸 마지막 문자 메시지 '괜찮아? 돌아가고 싶어'는 쓰나미가 항구를 덮치기 직전 전송되었고, 이후 '쓰나미 굉장해'라는 메시지는 결국 남편에게 닿지 못했습니다. 다카마쓰 씨는 아내와의 시간적 간극과 끝나지 않는 그리움을 "진흙탕 물 같다"고 표현하며, 맑아지는 듯하다가도 다시 혼탁해지는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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