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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현 아사히시, 동일본 대지진 15주기 추모…쓰나미 희생자에 헌화
동일본 대지진 15주기를 맞아 치바현 아사히시에서 쓰나미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과 헌화식이 진행됐다. 당시 아사히시에서는 14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동일본 대지진 15주기 추모 및 피해 현황
동일본 대지진 발생 15주기를 맞아 치바현 아사히시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과 헌화가 진행되었습니다. 15년 전 지진 당시 치바현에서는 강한 흔들림과 함께 쓰나미가 관측되었습니다. 현에 따르면, 아사히시 내에서 14명이 사망했으며, 현재까지도 2명이 실종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이번 추모식은 지진 발생 시각인 오후 2시 46분에 맞춰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시장의 다짐과 유족의 목소리
이날 추모식에 참석한 요네모토 시장은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재난에 강한 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헌화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모가 실종돼 올 수 있을 때마다 오려고 한다'고 말하며 당시의 아픔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올해로 15년이 되었다는 질문에 '정말 빠르다'고 답하며,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상실감과 슬픔을 전했습니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