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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력 가격 급등, 8천만 가구 유틸리티 비용 부담 심화
PowerLines의 찰스 화 이사는 전력 수요 증가와 가격 급등으로 8천만 명의 미국인이 유틸리티 비용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즉각적인 구제책과 구조적 장벽 해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급등하는 전력 가격과 소비자 부담
PowerLines의 찰스 화 이사는 최근 전력 수요 증가와 치솟는 전력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지난 5년간 경험한 것과 같은 상당한 요금 인상을 미국 소비자들이 향후 5년 동안 계속 기꺼이 받아들일 것이라는 생각은 '매우 어려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화 이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8천만 명의 인구가 유틸리티 요금 지불에 고통받고 있으며, 이들은 식량, 교육, 건강 관리와 같은 필수적인 것들을 포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틸리티 비용으로 인한 가계 위기 심화
화 이사는 뉴올리언스의 한 우버 운전사 사례를 들며 유틸리티 비용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 운전사는 식당 매니저였고 그의 아내는 교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유틸리티 요금을 감당하지 못해 어린 시절 살던 집에서 이사해야만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운전사가 이사할 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가 주택비나 의료비가 아닌 유틸리티 요금이었다고 덧붙였다. 화 이사는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정부와 사회는 소비자들에게 즉각적인 구제책을 제공하고, 이 문제의 근본 원인이 된 구조적 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출처: YouTube: POLITICO (202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