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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중부사령부, '이란 정권' 민간인 지역 군사 활동 경고
미군 중부사령부, 이란 민간인에 안전 경고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16일 이란 민간인에게 안전 경고를 발령하며, 이란 정권이 인구 밀집 지역에서 군사 작전을 수행하여 민간인 생명을 위협한다고 비난했습니다. CENTCOM은 데즈풀, 이스파한, 시라즈 등 인구 밀집 도시가 일방향 공격 드론과 탄도 미사일 발사에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이란 민간인들에게 집에 머물 것을 촉구하며,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는 장소는 국제법상 보호 지위를 잃고 합법적인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래드 쿠퍼 CENTCOM 사령관은 성명에서 "이란의 테러리스트 정권이 자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면서 걸프 지역 파트너들을 공격하며 민간인의 생명을 노골적으로 무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CENTCOM은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가능한 예방 조치를 취하지만, 이란 정권이 군사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설 근처의 안전은 보장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과 중동 영향
CENTCOM 발표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2월 28일 '에픽 퓨리 작전' 시작 이래 수백 발의 탄도 미사일과 수천 대의 드론을 발사했습니다. 하지만 미군 및 동맹군의 이란 군사 역량 표적 공격으로 발사율은 감소했습니다. 이란은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바레인을 포함한 여러 걸프 국가에 대한 보복 공격의 일환으로 중동 전역의 민간 공항과 호텔을 겨냥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국방부는 16일 이란 드론을 요격하고 파괴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국방부는 탄도 미사일 17발이 감지되어 16발이 파괴되고 1발이 바다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드론 117대가 감지되어 113대가 요격되었고 4대는 영토 내에 떨어졌습니다.
*출처: Fox News World (2026-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