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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 폭우로 도심 침수... 시민 불편 및 정부 비판
케냐 수도 나이로비가 밤새 내린 폭우로 도심 도로가 침수돼 교통이 마비되고 많은 차량이 고립됐다. 시민들은 정부의 부실한 배수 시스템 관리를 비판하며 긴급 서비스가 투입됐다.
케냐 나이로비, 폭우로 도시 침수 마비
케냐 수도 나이로비가 밤새 내린 폭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겪었다. 토요일, 도로가 강으로 변해 차량이 잠기고 고립되었으며, 시민들은 허리 높이 물을 헤치고 이동해야 했다. 도시 교통은 완전히 마비되었다.
정부의 배수 관리 부실 비판 제기
차량이 고립된 시민 체게 왐부구(Chege Wambugu) 씨는 "배수 시스템 문제로 밤새 차량과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정부가 엘니뇨 예측에도 불구하고 배수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고 비판했다. 나이로비의 배수 시스템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지적됐다. 정부는 군 병력을 동원해 긴급 서비스를 지원했다.
당국의 비상 조치 및 복구 계획
밤새도록 나이로비 전역에 폭우가 지속되면서 침수 상황은 악화되었다. 당국은 주요 도로를 폐쇄하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미파악이나, 상당한 재산 피해와 교통 혼란이 예상된다. 케냐 정부는 향후 추가 비상 조치와 복구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출처: YouTube: africanews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