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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주민들, 미국인 위한 에볼라 격리 센터 건립에 항의 시위
케냐 나뉴키 마을 주민 수백 명이 미국 자금으로 건설될 에볼라 격리 센터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 센터는 미국 시민들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냐, 에볼라 격리 센터 건립 반대 시위
케냐 중부의 나뉴키 마을에서 수백 명의 주민들이 미국 자금으로 건설될 예정인 에볼라 격리 센터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 센터는 에볼라에 노출된 미국 시민들을 격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직면했다. 시위대는 센터 건립 계획에 대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콩고 에볼라 진행 상황 및 에티오피아 선거
한편, 콩고에서는 에볼라 발병으로 약 300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농촌 보건 센터에 대한 공급 개선과 백신 연구 가속화를 위한 수백만 달러 투입 등 긍정적인 진전도 보이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에티오피아에서는 월요일 총선에서 야당 인사 탄압 의혹에도 불구하고 현 지도자의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출처: France24, Al Jazeera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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