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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지속…트럼프, '무조건 항복' 요구
서아시아 전쟁 고조, 트럼프의 '무조건 항복' 요구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지속하면서, 서아시아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물에서 이란의 무조건 항복만이 전쟁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무조건 항복 외에는 이란과의 어떠한 거래도 없을 것이며, 이란이 자신에게 수용 가능한 새로운 리더십을 세울 경우 경제 재건을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란의 주권 침해 반발 및 군사적 상황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란 새 리더십 선택 관련 발언은 테헤란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습니다. 아미르 사이드 이라바니 이란 유엔 대사는 미국의 간섭이 국가 내정에 대한 불간섭 원칙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난하며, 이란 지도부 선출은 국민의 의지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레바논 공습을 강화하고 테헤란 정부 목표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지난주 혁명수비대 본부, 지휘통제센터, 미사일 기지, 이란 해군 함정 등 3,000개 이상의 이란 표적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리빗은 미국이 이란 영공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국제사회의 반응 및 확전 경고
피트 헥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러시아가 이란에 미군 부대 위치 및 이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미국은 우려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통화에서 이란 내 즉각적인 휴전을 지지했습니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진지한 외교적 협상을 촉구하며, 서아시아 전쟁이 누구도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출처: YouTube: WION (2026-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