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미국 캘리포니아 칼즈배드 꽃밭, 8천만 송이 라눙쿨루스 만개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봄 명소인 칼즈배드 꽃밭에서 약 8천만 송이의 라눙쿨루스가 만개하며 다채로운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평년보다 이른 개화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칼즈배드 꽃밭, 8천만 송이 라눙쿨루스 만개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봄 명소 칼즈배드 꽃밭이 붉은색, 분홍색, 주황색, 노란색 등 다채로운 색상의 라눙쿨루스로 화려하게 물들었다. 약 60,000평 규모에 8천만 송이가 넘는 라눙쿨루스가 언덕을 가득 채워 무지갯빛 장관을 연출한다. 난초 전시와 봄꽃 정원도 마련되어 매년 1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는다. 올해는 건조한 겨울 날씨로 꽃들이 평소보다 일찍 피기 시작했으며, 칼즈배드 꽃밭 운영자 테일러 모스는 방문객이 일상에서 벗어난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다양한 체험 제공 및 4월 절정 예고
칼즈배드 꽃밭에서는 라이브 음악 공연, 요가 프로그램, 그리고 수백 마리 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온실 나비 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절정 시기는 4월로 예상되며, 언덕은 날이 갈수록 더욱 화려해지며 봄의 절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3-06)*
![[글로벌K] 캘리포니아 칼즈배드 꽃밭, 봄맞이 개화 / KBS 2026.03.06.](https://i.ytimg.com/vi/SlFcNYFTz08/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