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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지표 악화 속 트럼프, 이란에 '무조건 항복' 요구 및 내각 교체
미국 경제 지표 악화와 내각 개편
2월 미국 경제는 예상치 못하게 92,000개의 일자리를 잃었으며, 실업률은 4.4%로 상승했습니다. 경제 전문가 댄 번스는 이번 수치가 가장 비관적인 전망치(9,000개 손실)를 훨씬 넘어선 예상 밖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노동 파업과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고용 시장의 전반적인 강도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로이터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크리스티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을 3월 31일부로 해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그의 두 번째 임기 중 가장 큰 내각 개편으로, 오클라호마 상원의원 마크 웨인 멀린이 후임으로 지명되었습니다. 노엠 장관은 두 명의 미국 시민이 연방 이민 요원에 의해 살해된 사건 후 이들을 '국내 테러리스트'로 지칭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로이터 기자 스티브 홀랜드는 트럼프 대통령이 노엠 장관의 고액 광고 캠페인 승인 여부에 대해 그녀와 다른 입장을 보였으며, 부적절한 이미지로 인해 해고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중동 긴장 고조 및 중국의 기술 야망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며, 미국이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정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발언은 이란의 대통령이 여러 국가가 중재 노력을 시작했다고 밝힌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나왔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를 폭격하며 이란 혁명수비대와 헤즈볼라의 지휘 통제 센터를 타격했습니다. 같은 날 밤, 이란은 카타르 알 우데이드 공군 기지(중동 최대 미군 기지)에 드론 공격을 감행했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 쿠웨이트, 이라크 에르빌의 공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조사관들은 이란 미나브의 여학교 폭격에 미국이 연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으나, 최종 결론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중국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 첨단 기술 자립에 중점을 둔 새로운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케빈 크롤리키 로이터 중국 지국장은 2030년까지 산업 부문의 90%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하며, 이는 자국 기업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는 동시에 고용 리스크를 정부가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200명의 포로를 교환했으나, 평화 회담은 여전히 교착 상태에 있습니다.
*출처: YouTube: Reuters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