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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루마니아인에 '우크라 스파이' 혐의로 15년 징역 선고
러시아 법원이 우크라이나를 위해 러시아 남부 방공망 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루마니아인에게 15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러시아, '우크라 스파이' 루마니아인에 15년 징역 선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위해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루마니아인 한 명에게 1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양국 간 정보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됩니다. 모스크바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법원은 해당 남성이 러시아의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했습니다.
검찰, 남부 러시아 방공망 정보 수집 혐의 밝혀
검찰은 이 루마니아인이 남부 러시아 지역에 위치한 방공망의 위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여 우크라이나에 넘긴 혐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정보 수집 행위는 러시아 군사 시설의 보안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간주됩니다. 검찰 측은 피고인이 러시아의 전략적 방어 시스템에 대한 핵심 정보를 은밀히 빼돌리려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Moscow Times (202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