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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인대, 올해 성장률 목표 '4.5~5%'로 하향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가 '4.5~5%'로 하향 발표됐다. 내수 침체와 국제 정세 불확실성을 반영한 조정으로 풀이된다.
중국 전인대 개막, 경제성장률 목표 하향 발표
중국 주요 정책 결정 기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막을 올린 가운데, 리창(李強) 총리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공개했습니다. 리 총리는 연례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4.5%에서 5%'로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목표였던 '5% 안팎'보다 하향 조정된 수치입니다.
내수 부진 및 국제 불확실성 반영
이 같은 목표 하향 조정은 중국 내부의 내수 침체가 지속되고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여건에서 중국 당국이 달성 가능한 수준의 성장률 목표를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출처: NHK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