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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호위함 어뢰 격침 확인... 군사 작전 성과 발표
미국이 이란 해군 호위함 '아이리스 데나'를 어뢰로 침몰시켰다고 발표하며, 이란 군사 작전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방장관은 이란 전력이 크게 약화되었다고 분석했다.
미 국방장관, 이란 호위함 격침 및 작전 현황 발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최근 스리랑카 인근 인도양 남부 해역에서 이란 해군 호위함 '아이리스 데나'가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사건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군 함선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헤그세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던 이란 부대 지휘관 역시 사살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란 군사력 약화 및 미 대통령 만족감 표명
헤그세스 장관은 이란 군사 작전 브리핑에서 미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며칠 내에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하고 이란 방공망을 무력화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이란의 탄도 미사일 발사 횟수가 개전 첫날 대비 86% 감소했으며, 자폭형 공격 드론 발사는 73% 감소했다고 분석하며 이란의 전력이 약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시작 일주일도 안 되었지만 엄청난 진전이 있었다며 군사 작전 성과에 대해 “10점 만점에 15점 정도”라고 표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지상군 투입 가능성 및 쿠르드 세력 지원 부인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격 이후 쿠르드 무장 세력 지도자들과 통화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이란 체제 전복을 위해 이들을 지원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백악관은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 선택지들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출처: YouTube: YTN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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