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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21m 대형 중기 전도 사고…택시 아슬아슬 피해 3명 부상
대구 도심 지하통로 확장 공사 현장에서 21m 높이의 대형 중기가 넘어져 택시가 간신히 피했다. 운전자 등 3명이 부상했다.
대구 도심서 21m 대형 중기 전도…택시 아슬아슬 피하고 3명 부상
대한민국 대구 도심에서 출근 시간대에 대형 중기가 갑자기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객을 태우고 달리던 택시의 드라이브 레코더 영상에는 파란불 신호를 통과하려던 순간, 전방에 있던 중기가 순식간에 쓰러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택시는 아슬아슬하게 직접적인 충돌을 피하며 큰 화를 면했습니다.
높이 21m 굴착 중기, 점검 중 균형 잃고 넘어져
사고를 일으킨 중기는 지면 굴착에 사용되는 장비로, 높이가 약 21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중기 작업원 1명 등 총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택시 운전수는 급브레이크를 밟아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며 '승객과 둘이서 살았다고 소리쳤다'고 전했습니다. 현장 사진에는 쓰러진 중기와 그 옆에 서 있는 차량의 모습이 보입니다.
지하통로 확장 공사 현장, 당국 사고 원인 조사 중
사고 현장에서는 현재 지하통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시공 회사는 한국 언론을 통해, 점검을 위해 방향을 바꾸던 중 중기가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고 사고 원인을 밝혔습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출처: YouTube: 日テレNEWS (202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