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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통령, "이란 선제 공격 막기 위한 조치"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3월 3일, 이란과의 협상에서 이란이 먼저 공격할 것으로 판단해 선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의 선제 공격 준비 감지"
2026년 3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란과 협상 중이었고, 그들(이란)이 먼저 공격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을 '미친 사람들(lunatics)'로 지칭하며, 만약 미국이 먼저 행동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선제 공격을 감행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제 조치로 "이스라엘의 행동 유발 막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먼저 공격할 것으로 생각했고,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원치 않았다"며 자신의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따라서 어쩌면 제가 이스라엘의 (선제) 행동을 유발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덧붙이며, 미국의 조치가 역내 안정을 위한 것이었음을 시사했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에 대한 우려 표명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에게는 훌륭한 협상가들이 있다"고 강조하며,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될 경우 "미친 이란 사람들(crazy people of Iran)"로 인해 상황이 더욱 위험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발언은 이란에 대한 공격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당시 미국 행정부의 이란 정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출처: YouTube: SCMP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