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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CNN에 '대통령 폄하 목적' 보도 비판…언론 공정성 공방
백악관 언론 브리핑 중 설전 발생
백악관 언론 브리핑에서 CNN 수석 백악관 출입기자 케이틀린 콜린스는 대통령이 순직 군인들의 이송식에 참석할 예정임을 언급하며 질문을 시작했습니다. 콜린스 기자는 핵세스 장관의 발언을 인용, 언론이 순직 미군 장병들의 사망을 보도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행정부의 입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핵세스 장관은 6명의 순직 군인에 대한 언론의 대대적인 보도에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빗 대변인, CNN의 보도 태도 비판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은 콜린스 기자의 질문에 즉각 반박하며, 언론은 오퍼레이션 에픽 퓨리의 성공과 이란 정권에 가하는 피해를 정확하게 보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리빗 대변인은 언론, 특히 CNN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녀는 이란 정권이 모든 미국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이들을 죽이려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의 노력과 언론의 역할 강조
리빗 대변인은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케인이 우리 군인들을 깊이 생각하며, 전국의 군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대통령이 순직 장병들의 이송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빗 대변인은 CNN이 이런 중요한 노력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으며, 행정부의 모든 발언을 대통령을 나쁘게 보이게 하는 데 사용하려 한다고 재차 비난했습니다. 이에 콜린스 기자는 순직 군인 사망 보도가 대통령을 나쁘게 보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반박하며 논쟁을 이어갔습니다.
*출처: YouTube: CNN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