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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남쪽 잔디밭, UFC 격투기 행사 준비 한창
오는 6월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에 맞춰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UFC 격투기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현재 '클로'로 불리는 대규모 조명 구조물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다. 티켓의 상당 부분은 군인과 백악관 직원, 그리고 VIP들에게 배정된다.
백악관 남쪽 잔디밭, UFC 행사 준비 돌입
오는 6월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에 맞춰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서 UFC 격투기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현재 대규모 경기장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UFC가 '클로'라고 부르는 거대한 조명 구조물이 설치 중이며, 이 구조물은 격투기가 열릴 옥타곤을 덮을 예정이다. 이 구조물은 벨기에에서 제작되었으며, 펜실베이니아에서 가공된 후 워싱턴 D.C.로 운송되어 재건축되고 있다.
티켓 배분 및 비판 여론
이번 행사의 티켓은 군인 가족, 백악관 직원 가족, 그리고 VIP들에게 각각 3분의 1씩 배정되며, UFC는 200장의 티켓을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백악관의 이번 UFC 행사 주최에 대해 게이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언론 사무실과 UFC 해설가이자 팟캐스터인 조 로건 등으로부터 비판이 제기되었다. 조 로건은 이 행사를 일종의 '속임수'이자 '보안 악몽'이라고 표현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석할 의사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비판에 대해 이번 행사가 '미국에 좋은 계략'이라고 응수했다.
*출처: YouTube: CNN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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