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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이란 최고 지도부 회의 일정 공유 보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 지도부의 회의 일정을 공습 닷새 전 공유했으며, 이스라엘 총리가 대규모 공습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양국은 군사 행동 설득 여부를 부인했습니다.
미-이스라엘, 이란 지도부 일정 공유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최고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이는 회의 일정을 공습 닷새 전 공유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 3일, 미국의 매체 악시오스(Axios)는 소식통을 인용하여 이러한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달 23일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회의 일정을 직접 알렸습니다.
대규모 공습 제안 및 양측 부인
네타냐후 총리는 이 통화에서 단 한 차례의 대규모 공습으로 이란 지도부를 제거할 수 있다는 취지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부는 네타냐후 총리가 조속한 군사 행동을 설득한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당시 대통령 역시 이는 자신의 결정이었다고 밝히며 네타냐후 총리의 설득 주장을 간접적으로 부정했습니다.
중동 정세 긴장 고조
이번 보도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군사적 옵션을 논의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정보 공유 및 군사 행동 논의는 이란과의 관계에 있어 매우 민감한 사안으로, 향후 중동 정세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YouTube: 연합뉴스TV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