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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일본 광범위 폭설·맹렬한 눈보라 예상, 교통 영향 주의
11일부터 12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규슈까지 광범위하게 폭설과 맹렬한 눈보라가 예상됩니다. 급격한 기상 악화와 교통 영향에 대비하여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세요. (NHK)
일본 열도 광범위 폭설 및 눈보라 예보
일본 기상 당국은 11일부터 12일에 걸쳐 일본 열도 전역에 걸쳐 폭설과 맹렬한 눈보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NHK 보도에 따르면, 급격히 발달하고 있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일본에서 동일본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이미 바람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11일부터 12일까지는 겨울형 기압 배치가 더욱 강화되면서, 북쪽 홋카이도부터 남쪽 규슈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대부분 지역에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급격한 기상 악화 및 교통 영향 주의보
기상청은 맹렬한 눈보라로 인해 기상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로 인해 도로, 철도, 항공 등 광범위한 교통 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이동할 경우 반드시 최신 기상 정보와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미리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출처: NHK (20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