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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토교통성, 4월 24일부터 항공기 내 모바일 배터리 사용 금지
일본 국토교통성은 기내 모바일 배터리 발화 사고가 잇따르자 4월 24일부터 항공기 내 사용을 금지하고, 1인당 2개로 반입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항공기 내 모바일 배터리 사용 금지
일본 국토교통성은 항공기 내에서 모바일 배터리로 인한 화재 및 연기 발생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기내에서의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배터리 관련 사고에 대한 대응이다.
기내 반입 개수 제한
사용 금지와 더불어, 국토교통성은 항공기 내로 모바일 배터리를 반입할 수 있는 개수도 제한한다. 승객 1인당 2개까지만 기내 반입이 허용되며, 이 역시 안전 강화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된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항공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승객들이 안심하고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출처: NHK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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