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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열대 폭풍 '신라쿠' 접근…4개 지역 폭염 경보
필리핀 4개 지역이 금요일 '위험 수준'의 폭염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열대 폭풍 '신라쿠'가 다음 주 필리핀 책임 해역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위험 수준 폭염 예보
필리핀 4개 지역이 4월 10일 금요일 42°C에 달하는 '위험 수준'의 체감 온도를 기록할 것으로 PAGASA가 예보했다. 해당 지역은 노던 사마르의 카타르만, 코타바토 시티의 코타바토 시, 일로일로의 두망가스, 그리고 잠보앙가 시이다. 주민들은 폭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열대 폭풍 '신라쿠' 필리핀 접근
필리핀 기상청 PAGASA는 현재 열대 폭풍 '신라쿠'를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 4월 10일 오전 2시 기준, '신라쿠'는 북동부 민다나오 동쪽 2,725km 해상에서 포착되었다. 이 폭풍은 시속 65km의 바람과 최대 시속 80km의 돌풍을 동반하고 있으며, 다음 주 중으로 필리핀 책임 해역에 진입할 것으로 예보되어 추가적인 기상 상황 변화에 대비가 필요하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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