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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라지 슈클라 중장 ''서두른 AI'가 미래전쟁 최대 위험'
인도 예비역 육군 사령관, 미나브 타격 사례 들며 AI 군사 활용의 위험성과 인간 통제 필요성 경고
인도 예비역 육군 사령관 라지 슈클라 중장이 'NDTV 국방서밋 2026'에서 미나브(Minab) 타격 사례를 통해 드러난 미래 전쟁의 양상을 분석하며, 전장에서 확산되는 인공지능 활용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서두른 AI"의 위험
슈클라 중장은 이른바 '서두른 AI(AI in a hurry)'가 군사 작전에서 심각한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검증되지 않은 채 성급하게 도입된 인공지능 시스템이 전장 판단에 개입할 경우, 오판이나 통제 불능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정확한 데이터와 인간 통제의 중요성
그는 AI가 전쟁 수행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정확한 데이터와 인간의 감독(human oversight), 그리고 안전장치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자동화된 무기 체계와 AI 기반 의사결정이 확대될수록, 이를 통제할 인간의 역할과 검증 체계를 함께 갖춰야 한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다.
*출처: YouTube: NDTV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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