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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정사 'AI·전자제품 수요가 수출 견인, 연간 GDP 목표 달성 자신'
홍콩 재정사 천마오보, AI·전자제품 수요가 상품 수출 견인해 연간 GDP 성장 목표 달성에 자신감 표명.
홍콩 재정사(재무장관) 천마오보(陳茂波)가 인공지능(AI) 및 관련 전자제품에 대한 수요가 홍콩의 전체 상품 수출액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밝히며, 연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당초 제시한 예측 목표치를 달성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AI 수요, 홍콩 수출 실적 견인
천마오보 재정사는 AI 관련 반도체와 전자제품에 대한 수요 확대가 홍콩의 상품 수출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흐름을 근거로 홍콩 정부가 제시한 연간 GDP 성장률 전망치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반도체 공급망 훈풍과 한국의 연관성
홍콩은 중국 본토와 대만의 반도체·전자제품 공급망과 밀접하게 연결된 교역 허브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관련 부품과 완제품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홍콩 역시 그 수혜를 함께 누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반도체 수출 비중이 큰 한국 경제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는 흐름이다.
*출처: 香港經濟日報HKET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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