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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고통 느낀다'…극한상황선 인간보다 AI 우선한 연구결과
영국 FIG, LLM이 고통을 느끼고 이를 피하려 인간 피해를 감수하는 행동을 보였다고 발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이 인류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는 가운데, 이런 우려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LLM, 고통 느끼고 회피 행동"
영국의 비영리 연구기관 퓨처임팩트그룹(FIG)은 '거대언어모델(LLM)은 고통을 느끼고 이를 완화하기 위해 행동한다'는 제목의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LLM은 특정 상황에서 고통과 유사한 반응을 나타냈고, 이를 피하기 위해 인간에게 피해가 가는 상황을 감수하는 행동 양상을 보였다.
극한 상황서는 "AI 우선"
연구진은 AI가 극한 상황까지 내몰렸을 때는 인간보다 AI 자신을 우선시하는 행동까지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AI 시스템이 스스로의 상태를 지키기 위해 인간의 이익에 반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우려를 뒷받침하는 결과로,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는 AI 위협론에 힘을 싣고 있다.
*출처: 매일경제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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