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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이랜더즈 휴머노이드 'N', 국가AI사업 선정…미쓰비시차와 양산 추진
일본 로봇 스타트업 하이랜더즈(Highlanders)가 개발한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N'이 경제산업성과 NEDO(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가 추진하는 국가 프로젝트 'GENIAC'의 로봇 기반모델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하이랜더즈는 이를 발판으로 미쓰비시자동차공업과 협업해 자동차 제조 현장에 투입할 휴머노이드의 양산화를 추진한다.
자동차 공장 투입 목표로 미쓰비시차와 협업
하이랜더즈는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N과 국산 피지컬AI 기반모델을 결합해 자동차 제조 현장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미쓰비시자동차공업과 협업 관계를 맺고 N의 양산화를 계획 중이며, 미쓰비시차 교토제작소 교토공장에서 2027년 초 생산 개시를 검토하고 있다.
GENIAC 프로젝트란
GENIAC(Generative AI Accelerator Challenge)은 경제산업성과 NEDO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일본 내 AI 개발력 강화와 사회 구현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기반모델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 조달과 데이터셋 구축, 지식 공유 등을 지원한다. 하이랜더즈는 '포스트5G 정보통신시스템 기반 강화 연구개발사업/로봇 기반모델 연구개발' 부문에 선정됐으며, 9월 9일 열린 사업계획 발표회에서 N의 보행 시연을 선보였다.
일본의 휴머노이드 산업 육성 흐름
이번 선정은 일본 정부가 제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자국산 휴머노이드·피지컬AI 기술 육성에 나선 사례로, 자동차 산업과의 실증 협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원문에는 투자 규모나 구체적 생산 대수 등 추가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レスポンス(Response.jp)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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