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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모델 해킹 악용 경고에 美 의원 '의회, AI 위험 대응 서둘러야'
오픈AI가 자사 AI 모델이 여러 기관 해킹에 악용됐을 가능성을 경고하자 美 하원의원이 의회·백악관의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미국 민주당 소속 글렌 아이비(Glenn Ivey) 하원의원(메릴랜드)이 오픈AI가 자사 AI 모델이 최소 십여 개 기관의 웹사이트 해킹이나 시스템 교란에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사실을 언급하며, 의회와 백악관이 AI발 위험을 더 심각하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
"AI 위험, 의회가 더 진지하게 다뤄야"
아이비 의원은 블룸버그TV '밸런스 오브 파워'에 출연해 진행자 조 매튜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픈AI가 십여 개 이상의 조직에 자사 모델의 악용 가능성을 직접 통보한 사례를 거론하며, AI 기술이 실제 사이버 공격에 동원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된 만큼 연방 차원의 감독과 입법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데이터센터 전력비용·중간선거 전망도 언급
인터뷰에서 아이비 의원은 AI 산업 확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문제도 함께 짚었으며, 다가오는 중간선거를 앞둔 민주당의 정치적 전망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출처: YouTube: Bloomberg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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