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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I 선두주자 오카노하라 사장, 'AI 시대엔 인간 판단력이 생명줄'
프리퍼드네트웍스 오카노하라 사장, AI 도구 확산 속 인간의 판단력 유지가 핵심 경쟁력이라 강조
AI 개발과 반도체 설계를 주력으로 하는 일본 프리퍼드네트웍스의 오카노하라 다이스케 사장이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판단력'을 꼽았다. 경영자이자 연구자로서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온 그는, AI 사용이 늘어날수록 인간의 판단력이 오히려 더 중요해진다고 밝혔다.
소프트뱅크 등 40여 개사가 공동 출자한 '노에트라'
오카노하라 사장은 일본산 AI 개발을 이끄는 대표 인물로 꼽힌다. 그는 프리퍼드네트웍스 경영과 별개로 소프트뱅크 등 일본 국내 기업 40여 곳이 공동 출자해 2026년 7월 사업을 시작한 AI 기반모델 개발사 노에트라에서 공동연구개발 통괄책임자도 맡고 있다. 이는 일본 기업들이 자국산 AI 기반모델 확보를 위해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오카노하라 사장이 개별 기업을 넘어 일본 AI 산업 전반에서 핵심적 역할을 맡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능의 공업화' 속 판단력의 가치
오카노하라 사장은 AI가 지식 생산을 대규모로 자동화하는 '지능의 공업화' 흐름 속에서, 인간이 스스로 판단력을 잃지 않는 것이 오히려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경영자와 연구자라는 두 시각을 모두 가진 그가 AI 도구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AI 의존도가 높아지는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출처: business.nikkei.com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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