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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위산금융지주, 교육부와 'AI 에이전트' ETF 투자대회 개최
대만 위산금융지주가 교육부와 함께 AI 에이전트로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공개 경진대회를 연다.
대만 최대 금융지주 중 하나인 위산금융지주(玉山金控)가 대만 교육부와 손잡고 올해도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AI CUP 위산 인공지능 공개 챌린지'를 개최한다. 위산증권과 위산투신의 실무 경험을 결합해 최근 대만 증시에서 불고 있는 ETF 열풍에 발맞춘 대회로 기획됐다.
'AI 에이전트 펀드매니저'가 주제
이번 대회의 주제는 '에이전트 펀드매니저: 최적의 ETF 포트폴리오 만들기'다. 참가자는 AI 개발자든 금융투자 분야 종사자든 상관없이 직접 설계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모의 투자 종목 선정에 나서게 되며, 결선 진출 시 최고 12만 대만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다.
금융권 AI 에이전트 활용 확산의 단면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가 자산운용·투자 자문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는 흐름을 보여준다. 금융사가 대학·개발자 커뮤니티와 협력해 실전형 AI 인재를 발굴하려는 시도는 대만뿐 아니라 국내외 금융권에서도 확산되는 추세로, 향후 ETF·자산관리 업계의 AI 활용 경쟁이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출처: 科技島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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