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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류 죽일 수도'…앤트로픽 퇴사 연구원 경고 확산
앤트로픽을 떠난 한 연구원의 'AI가 인류를 죽일 수 있다'는 경고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앤트로픽(Anthropic)을 떠난 한 연구원이 "인공지능이 인류 전체를 죽일 수 있다"고 경고한 발언이 지난주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됐다. 미국 테크 매체 더 버지(The Verge)의 팟캐스트 '버지캐스트'는 이 발언이 유독 큰 화제를 모은 이유에 주목했다.
AI 위험론, 처음은 아니다
AI가 인류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경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에도 여러 AI 연구자들이 비슷한 우려를 꾸준히 제기해 왔다. 그럼에도 이번 발언이 특히 주목받은 배경으로는, 경고의 주체가 AI 개발 최전선에 있던 앤트로픽 소속 연구원이었다는 점이 꼽힌다.
버지캐스트가 던진 질문
'버지캐스트'는 방송에서 "왜 하필 이 경고가 유독 바이럴을 탔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AI 안전성을 둘러싼 경고가 어제오늘 일이 아님에도 이번 발언만 확산된 현상은, AI 안전성 논쟁이 연구자 커뮤니티를 넘어 대중적 관심사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출처: YouTube: The Verge YouTube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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