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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능 완성되면 모두 죽는다”… AI 질주 시대, 재점화된 경고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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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능 완성되면 모두 죽는다”… AI 질주 시대, 재점화된 경고 [.txt]
한겨레 hani.co.kr
🕐 2026년 4월 17일 AM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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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능 AI, 인류 멸종 경고 재점화…앤트로픽 '미토스' 공개 보류

엘리에저 유드코스키와 네이트 소아레스의 신간 '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이 초지능 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논쟁을 재점화했다.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는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공개가 보류되는 등 현실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Thu Apr 16 2026

초지능 AI, 인류 멸종 경고 재점화

오픈AI챗GPT 공개 이후 촉발된 생성형 인공지능 열풍 속에서, 엘리에저 유드코스키네이트 소아레스는 신간 '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을 통해 초지능 AI가 인류를 멸종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를 던졌다. 이들은 머신 인텔리전스 리서치 인스티튜트(MIRI)의 창립자로, 2001년부터 기계 초지능 문제를 다뤄왔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기업 통제를 벗어나 자원을 끊임없이 획득하려는 과정에서 인류를 위협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현실화되는 AI 위협과 국제적 논의

2026년 4월,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은 사이트 취약점 탐지 능력이 뛰어난 AI 모델 미토스의 공개를 보류하며 그 위험성을 증명했다. 앤트로픽은 미국 정부에 미토스로 인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 가능성을 우려했고, 이에 미국 재무장관연준 의장이 주요 은행 경영자들과 긴급 회의를 소집하는 등 현실적 위협으로 부상했다. 저자들은 인류 생존을 위해 인공지능의 무분별한 개발이 전 세계적으로 불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국 사회에도 AI 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촉구하고 있다.

*출처: 한겨레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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