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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re not breaking drones, you’re not pushing hard enough’: South African duo win $750,000 in Darpa heavy-lift contest
‘If you’re not breaking drones, you’re not pushing hard enough’: South African duo win $750,000 in Darpa heavy-lift contest
sUAS News suasnews.com
🕐 2026년 9월 15일 PM 02:06
기사

남아공 부자 드론팀, 다르파 대형화물 운반대회서 2위…상금 75만달러

남아공 벨 부자가 이끈 팀이 미 다르파 헤비리프트 챌린지에서 자체 개발 드론으로 2위를 차지하며 75만달러를 받았다.
Tue Sep 15 2026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개최한 '헤비리프트 챌린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아버지와 아들로 구성된 엔지니어링 팀이 2위에 올라 75만달러(약 57만파운드)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마이크 벨과 아들 루크 맥시모 벨은 미국 협력진과 함께 '팀 엠테크(Team MTech)'로 참가해, 자체 설계한 헥사콥터 드론으로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자체 무게 4배 화물 들어올린 소형 드론

이번 대회는 무게 25kg 이하 자율 드론이 자체 무게의 4배에 달하는 화물을 최대 9.3km(5해리) 구간에서 운반하도록 요구하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겨진 과제였다. 총 상금 규모는 650만달러에 달했다. 팀 엠테크가 만든 기체는 무게 13kg에 불과했지만, 탄소섬유 트러스 프레임과 3D 프린팅 커넥터로 제작됐고 CubePilot Cube Orange+ 자동조종장치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ArduPilot으로 비행을 제어했다. 배터리는 1kg당 390와트시를 저장하는 고밀도 Amprius 셀을 루크가 현지 숙소에서 직접 용접해 제작했다.

실격과 재도전 끝에 확보한 2위

남아공 농장에서 수개월간 시험을 거듭하며 연못 추락과 배선 손상 등 잇단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대회 현장에 도착한 팀은, 50kg 화물을 실은 첫 자율비행에서 무게 대비 3.41대1 비율을 달성했으나 착륙 지점이 지정 반경을 벗어나 실격 처리됐다. 이에 팀은 수동 조종으로 54kg 화물을 운반해 3.64대1 비율을 기록하며 2위를 확정지었다.

마지막 날, 4대1 장벽에 도전

2위를 확보한 뒤 팀은 대회 마지막 날 250만달러 대상금이 걸린 '4대1 비율' 돌파에 나섰다. 모터 과열을 막기 위해 3D 프린팅 알루미늄 방열판을 장착한 기체는 58.5kg 화물을 싣고 이륙해 4.04대1 비율로 자율비행을 시작, 8분 30초 동안 2.8해리 구간을 비행했다.

*출처: sUAS News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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