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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이권 겨냥해 아프리카·중동에 드론 전문가 파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해외 이권을 겨냥해 아프리카와 중동에 드론 전문가를 파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해외 이권을 겨냥해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 드론 전문가를 파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관련 보고서를 인용해 우크라이나의 작전 반경이 기존 전선을 넘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프리카·중동으로 번지는 드론전
우크라이나는 그동안 러시아 본토의 정유시설과 흑해함대 등을 겨냥한 장거리 드론 공격으로 전황에 변수를 만들어왔다. 이번 보도는 이 같은 전략이 유럽 전장을 넘어 러시아가 군사·경제적 영향력을 확보해 온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러시아의 해외 거점, 새로운 긴장 요인
러시아는 옛 바그너그룹의 후신인 아프리카군단을 통해 여러 아프리카 국가에 병력을 두고 자원 확보 활동을 벌여왔고, 중동에서도 군사 거점을 유지해 왔다. 우크라이나가 이들 지역까지 작전을 넓힐 경우, 양국 갈등이 유럽을 넘어 다른 대륙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진다.
*출처: Times of India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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