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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輪で動く家庭用ヒューマノイド、月額7万円でリース 中国新興が240億円調達
車輪で動く家庭用ヒューマノイド、月額7万円でリース 中国新興が240億円調達
36Kr Japan 36kr.jp
🕐 2026년 9월 12일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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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타트업, 가정용 바퀴형 휴머노이드 월 7만원 리스…240억원 조달

중국 로봇 스타트업 미래부원이 바퀴형 가정용 휴머노이드로 240억원을 투자받아 월 7만원 리스 서비스에 나섰다.
Sat Sep 12 2026

중국 로봇 스타트업 미래부원(未来不遠, Futuring Robot)이 가정용 바퀴형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프리시리즈A 투자 약 10억 위안(약 240억원)을 유치했다. 가정용 휴머노이드 분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조달로, 이족보행 대신 바퀴형 하체를 택한 실용 노선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족보행 대신 바퀴를 택한 이유

창업자 장이(張翼)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창업했던 인물로, 2022년 로봇 분야에 뛰어들어 3년간 개인 자산 1억 위안(약 24억원) 이상을 투입해왔다. 회사는 산업 현장보다 가정 환경이 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하다는 판단 아래, 넘어짐과 충돌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바퀴형 섀시와 7자유도 로봇 아암 2개를 채택했다. 4년간 개발을 거듭해 현재 16세대 제품에 이르렀다.

육아·가사·반려동물 돌봄에 투입

이 로봇은 현재 약 500가구에서 실증 중이다. 아이에게 그림 지도나 동화 읽기, 영어 회화 연습을 해주고, 장난감 정리 같은 간단한 가사를 돕는가 하면, 고양이 모래 청소와 먹이 주기 등 반려동물 돌봄까지 맡는다.

저가 전략과 리스 모델

경쟁 제품 다수가 수백만원대인 반면, 미래부원은 모터·관절·토크센서 등 핵심 부품을 자체 개발하면서도 범용 부품을 대량 활용해 완제품 원가를 50만~70만원 수준까지 낮췄다. 아직 제품이 개선 단계에 있어 현재는 월 3000위안(약 7만원) 리스 방식으로만 제공되며, 신뢰성이 검증되면 순차적으로 구매형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다.

*출처: 36Kr Japan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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