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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건설 연구원, 인공지능학회서 해양AI 파랑예측 강연
도요건설이 AI 기반 파랑예측 연구를 인공지능학회에서 발표, 해양시공 디지털트윈 구상도 공개했다.
일본 건설업계에서 해양 공사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려는 연구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도쿄에 본사를 둔 도요건설은 지난 8월 21일 간사이대학 스이타 미라이 캠퍼스에서 열린 일본 인공지능학회 제138회 지식베이스시스템연구회에 초청받아, 해양 건설 분야의 AI 활용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파랑예측에 AI 적용
발표를 맡은 것은 도요건설 연구통괄부 데이터사이언스연구실 소속 연구원 마스다 가즈키다. 그는 해양 공사의 시공 계획과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파랑(波浪) 정보를 AI로 예측하는 연구를 소개했다. 예측 기간과 대상 해역 확대, 연안부 고해상도화, 예측 불확실성 제시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연구 진행 상황이 다뤄졌다.
AI의 한계와 디지털트윈 구상
회사 측은 AI를 활용하면 기존에 시간이 오래 걸리던 파랑 계산을 단시간에 처리하고 다양한 조건을 신속히 비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경험 조건 대응이나 예측 불확실성 등 한계도 있어, 관측 데이터·수치 시뮬레이션과의 비교 없이 AI 결과만으로 시공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관측, 수치 시뮬레이션, AI 예측, 기술자 판단을 연계하는 '해양시공 디지털트윈' 구상도 제시됐다.
*출처: PR TIMES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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