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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 10월 7일 피지컬AI·휴머노이드 시장동향 세미나 개최
일본 오사카부와 로봇 지원기관 로봇 이노베이션 랩 오사카 공동기업체가 오는 2026년 10월 7일 그란그린 오사카에서 'ROBOYA 시장동향 세미나: 피지컬AI가 여는 다음 비즈니스'를 개최한다. 일반사단법인 i-RooBO Network Forum이 주최를 맡으며, 현장 참석과 함께 온라인(Zoom 웨비나)으로도 동시 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로봇 동작 기반모델, 제조 데이터, 휴머노이드라는 세 축으로 피지컬AI의 상용화 현황과 시장 기회를 짚는다.
로봇과 AI의 관계를 바꾸는 피지컬AI
피지컬AI는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인식·판단·행동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기술로, 제조·물류·서비스 등 폭넓은 산업에서 로봇과 AI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미나는 로봇·AI 분야 진출을 검토하는 기업, 신사업·연구개발·DX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기반모델부터 제조 데이터, 휴머노이드까지
SB Intuitions의 石寛和 씨는 시각·언어·행동을 통합 처리해 미지의 환경과 지시에도 적응하는 로봇 동작 기반모델의 최신 동향과, 자사의 독자적 가치함수 학습·데이터 수집 시스템, 흐트러진 티셔츠를 빠르게 개는 실증 사례를 소개한다. 페어리디바이시스의 최고운영책임자(COO) 久池井淳 씨는 현장 데이터를 AI가 학습·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정비하는 'AI-Ready화' 전략을 발표하며, 오사카대학 대학원 기초공학연구과 原田研介 교수는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국내외 최신 동향과 시장 전망을 조망한다.
지자체 주도 실증 인프라
세미나 종료 후에는 참가자 네트워킹과 함께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오사카대학 미라이 소하쓰 hive 내 ROBOYA 로봇 개발 실증 거점 견학이 진행된다. 지자체가 직접 나서 피지컬AI·휴머노이드 기업 유치와 실증 인프라를 결합하는 사례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으로 주목된다.
*출처: ロボスタ, PR TIMES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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