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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봇뱅크, SW·HW 통합 개발로 차세대 피지컬AI 로봇 도전
일본 로봇기업 로봇뱅크가 AI 소프트웨어부터 기체 설계·제조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피지컬AI 로봇 개발에 착수했다.
일본 로봇 기업 로봇뱅크가 2026년 8월 4일, AI 소프트웨어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체 설계, 제어, 구조, 양산성,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피지컬AI(체화형 AI) 로봇 개발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하드웨어까지 아우르는 통합 개발 전략
로봇뱅크는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행동하는 차세대 피지컬AI·엠보디드AI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국내 제조업체, 부품업체, 연구기관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AI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안전성, 내구성, 양산성, 정비성까지 포함한 로봇 전반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공장·물류·인프라·재난대응 등 실제 현장에서 로봇이 지속적으로 가치를 내려면 고도의 AI뿐 아니라 안전하게 오래 쓸 수 있는 하드웨어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일본 제조 노하우와 개방형 협력 모델
로봇뱅크는 일본 제조업이 축적해온 정밀가공, 품질관리, 신뢰성 설계 역량을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단독 개발이 아니라 제조업체, 부품업체, 대학, 스타트업 등과 개방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로봇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회사 스스로를 기술과 현장, 기업과 시장을 잇는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최근 휴머노이드·피지컬AI 분야에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분리하지 않고 현장 과제부터 역산해 설계하는 접근이 늘고 있으며, 이번 발표도 이러한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출처: ロボスタ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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