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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이버전으로 확전…해커 동원 美 인프라 공격 정황

이란 해커들이 미 수도·통신·에너지 인프라를 노린 사이버 공격을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미·이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Sun Sep 06 2026

이란이 해커 조직을 동원해 미국 본토의 수도, 통신, 에너지 등 핵심 인프라에 사이버 공격을 시도했다는 보도가 미국 언론을 통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조기 굴복을 자신해온 것과 달리, 이란은 사이버 영역까지 대응 범위를 넓히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이다.

사이버 공격 정황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란 측 해커들은 미국의 수도·통신·에너지 인프라 등 국가 기반 시설을 겨냥해 공격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적 충돌과 별개로 사이버 공격이라는 새로운 전선이 부각되면서, 물리적 타격뿐 아니라 디지털 영역에서도 양국 간 긴장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트럼프 발언과 이란의 지속 대응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곧 저항을 포기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왔다. 그러나 이란은 사이버 공격을 포함한 다각도의 대응을 지속하는 것으로 나타나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과는 다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상황은 미·이란 간 갈등이 단기간에 진정되기 어려울 수 있음을 시사한다.

*출처: YouTube: KBS News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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