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러트닉 미 상무장관 '대가 치러야'…반도체 관세 확대에 연준도 금리 경고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해외 반도체 생산에 강력한 관세를 경고한 가운데, 연준 내에서도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반도체 관세 압박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경고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미국 밖에서 반도체를 생산할 경우 "대가를 치를 각오를 해야 한다"고 밝히며 고강도 관세 방침을 재확인했다.
반도체 관세, 전방위 확대 예고
러트닉 장관의 발언은 미국이 반도체 자국 생산을 압박하는 기조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관세 적용 대상은 반도체 자체를 넘어 노트북, 게임 콘솔, 데이터센터 서버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관련 산업 전반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린다.
연준 내 커지는 금리 인상 경고
동시에 연준 내부에서도 경계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잡히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경고가 워시에 이어 다른 연준 이사에게서도 나오면서, 고강도 관세와 통화 긴축 가능성이 겹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YouTube: YTN, YouTube: MSNBC (2026-09-03)*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