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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빅테크 대응 M&A 규정 개편…연준 워시 의장은 시험대
블룸버그 월스트리트위크, 연준 워시 의장 과제·EU 반독점 개편·J&J 로봇수술 진출 조명
블룸버그의 시사 프로그램 '월스트리트위크'가 이번 주 방송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직면한 과제, 유럽연합(EU)의 인수합병(M&A) 규정 개편, 로봇 수술 시장 경쟁 등 글로벌 경제·산업 현안을 다뤘다.
워시 연준 의장의 시험대
하버드대 교수이자 오바마 행정부 경제자문위원장을 지낸 제이슨 퍼먼은 이번 방송에서 연준의 금리 결정과 케빈 워시 의장이 마주한 도전 과제를 짚었다. 통화정책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새 지도부 체제 아래 어떻게 전개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다.
EU, 빅테크 대응 위해 M&A 규정 손질
유럽연합은 미국 기술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자국 빅테크를 육성하기 위해 기업 인수합병 규정을 다시 쓰고 있다. 그동안 엄격한 반독점 잣대로 평가받아온 EU가 규제 완화 방향으로 선회하려는 움직임으로, 미국 중심의 빅테크 판도에 변화를 주려는 유럽의 전략적 시도로 해석된다.
로봇 수술 시장에 뛰어든 존슨앤드존슨
제약·의료기기 기업 존슨앤드존슨은 경쟁사들보다 수년 늦게 급성장하는 로봇 수술 시장에 진출했다. 다른 접근 방식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인데, 후발주자로서 기존 강자들과의 격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방송은 이 밖에도 싱크탱크의 실질적 영향력과 AI 시대의 경제 규칙 등도 함께 논의했다.
*출처: YouTube: Bloomberg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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