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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어닝 서프라이즈에 뉴욕증시 급등…반도체株도 동반 강세
마이크로소프트가 18년 만에 최대 일일 상승률을 기록하며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 AI 인프라 투자 우려도 완화됐다.
미국 뉴욕증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깜짝 실적 전망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특히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 18년 만의 최대 상승폭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하루 동안의 주가 상승률 기준으로 최근 18년 사이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전망치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결과다. 이번 실적 발표는 최근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시장의 부담감을 완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투자 우려 완화가 시장 전반에 미친 영향
그동안 월가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AI 인프라 지출이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실적이 이러한 우려를 잠재우며 반도체주를 포함한 기술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는 이 같은 흐름 속에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출처: YouTube: Reuters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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