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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러크나우 방산업체, '가미카제' 드론 디비아스트라 Mk3 첫 비행 성공
인도 러크나우 방산업체가 이란 샤헤드 계열 드론을 참고해 개발한 제트 추진 자폭드론 '디비아스트라 Mk3'가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인도 러크나우에 본사를 둔 한 방산업체가 자체 개발한 제트 추진 자폭드론 '디비아스트라 Mk3'의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란 샤헤드 드론 참고해 개발
해당 업체는 디비아스트라 Mk3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실전에서 성능이 입증된 여러 국제 드론 플랫폼을 연구했으며, 그중에는 이란의 샤헤드 계열 공격용 드론도 포함됐다. 샤헤드 드론은 저비용·장거리 타격이 가능한 자폭형 무인기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대규모로 투입되며 세계적으로 그 위협과 파괴력이 널리 알려진 기종이다.
인도 방산 자립 흐름 속 의미
디비아스트라 Mk3는 목표물에 직접 충돌해 자폭하는 '가미카제' 방식의 무인기로, 제트 엔진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첫 비행 성공은 인도 국내 방산업체들이 해외 검증 플랫폼을 참고해 자국산 자폭드론 기술을 확보하려는 시도의 하나로, 자폭드론이 현대전에서 핵심 무기체계로 부상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출처: The Times of India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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