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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CC, 외국산 로봇기기 판매 사실상 금지…로봇청소기도 포함
미 FCC가 외국산 로봇 기기의 미국 시장 판매를 제한하는 명령을 내려 로봇청소기 등이 영향권에 들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외국산 로봇 기기의 미국 시장 판매를 사실상 제한하는 명령을 내렸다. IT매체 마셔블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로봇청소기, 구글 네스트류의 스마트홈 기기, AI 스마트 어시스턴트 등 가정용 로봇 제품이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라우터·드론 이어 로봇까지 확대
해당 명령은 약 2주 전 발표됐으며, 앞서 외국산 라우터와 드론을 겨냥했던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기조가 로봇 기기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 "추가 금지 이어질 것"
업계 전문가들은 향후 더 많은 외국산 제품이 금지 목록에 추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로봇청소기를 비롯한 가전용 로봇 브랜드들의 대응과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 가능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출처: Mashable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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