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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Seeking Humanoid Robots to Patrol Southern Border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Seeking Humanoid Robots to Patrol Southern Border
Futurism futurism.com
🕐 2026년 8월 19일 AM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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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보부, 남부 국경에 휴머노이드 로봇 배치 검토

DHS가 국경 순찰용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논의 중이며, 우크라이나전에 투입된 파운데이션의 '팬텀 Mk-1'이 후보로 거론된다.
Tue Aug 18 2026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남부 국경 감시 임무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미 AI 카메라 타워와 로봇견 등이 배치된 국경 지역에 사람형 로봇까지 추가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실제 계약 체결까지는 이르지 않은 초기 단계다.

파운데이션과 '팬텀 Mk-1'

보도에 따르면 DHS 관계자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파운데이션(Foundation)으로부터 최소 한 차례 시연 보고를 받았다. 창업자 상카에트 파탁(Sankaet Pathak)은 실용 목적이 아닌 전쟁 수행을 명시적 목표로 로봇을 개발해온 인물로 꼽힌다. 회사는 올해 초 휴머노이드 로봇 '팬텀 Mk-1(Phantom Mk-I)' 2대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 투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는데, 이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전 전투 지역에 배치된 최초 사례로 평가된다.

감시망 공백 메우기 목적

우크라이나에서 팬텀 Mk-1은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탁은 국경에서도 이 로봇이 감시탑과 드론 사이 공백을 메워 인력 투입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현재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은 짧은 배터리 수명과 손 조작 능력, 이동성 등에서 여전히 한계가 크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출처: Futurism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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