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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육성 나서지만…NYT '쉽지 않은 길'
뉴욕타임스, 미국의 자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 시도가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보도.
뉴욕타임스가 미국이 자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을 키우려 하지만 이 길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딜레마
신문은 미국 기업들이 인간형 로봇을 자체적으로 개발·생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상당한 난관에 부딪힐 것으로 전망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정밀 모터, 액추에이터, 감속기 등 수많은 부품으로 이뤄지는데, 이 공급망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 집중돼 있는 것이 걸림돌로 지목된다.
격화되는 미중 로봇 경쟁
최근 유니트리, 애지봇 등 중국 업체들이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과 상장 추진에서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독자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지가 업계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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