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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97세 남성, 시력 잃어가며 만들던 휴머노이드 로봇 완성 도움 요청
영국 하트퍼드셔의 97세 말콤 스턴이 시력 악화로 직접 만들던 휴머노이드 로봇 '토비' 완성에 가족이 도움을 요청했다.
영국 하트퍼드셔주 리크먼스워스에 사는 97세 말콤 스턴이 시력이 나빠지면서 손수 제작해온 휴머노이드 로봇 '토비'를 완성하지 못하자, 가족이 도움을 호소하고 나섰다.
아버지의 클래식카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스턴은 경매 사이트에서 구매한 아버지의 클래식카를 복원한 뒤, 이 로봇 제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딸 사만다 매개리는 아버지가 평생 '지적 호기심'이 강한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가족의 호소
스턴은 로봇이 완성되면 어린이 교육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력 저하로 혼자 작업을 마무리하기 어려워지면서, 가족은 주변의 도움을 구하고 있다.
*출처: Yahoo Lifestyle Canada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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